[성인용품 리뷰] - 이름없는 세븐틴 리뷰

일본 성인용품 실제 일반 사용자가 쓴 리뷰 내용 입니다

섹스보다 자위를 너무 좋아하는 오나호루라인 99%인 남성입니다.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자위용품은 까놓고 섹스보다 기분이 좋아 물을 빼버리는 그런 제품 인듯 합니다.
이런 자위용품을 제 돈을 들여 이렇게 리뷰를 남기네요.

자위기구를 쓰면서 느낀건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점!
비싼만큼 제값을 해야되는되 그렇지 않은 제품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또한 판매처바다 가격이 너무 틀리기 때문에 고르기가 어려운 점도 있지요.

요번에 소개드릴 제품은 이름이 없는 제품!

한국에서는 이름 없는 세븐틴으로 통합니다.

동영상까지 촬영했으니 많이 봐주세요 ^-^

택배가 도착하였습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성인용품 사이트에서 배달을 시켰지요!
일본 성인용품 또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하여 성인용품의 티를 내지 않습니다.

또한 송장에는 "컴퓨터 부품" 이라고 써있습니다.
그리고 정중하게 배터리는 없음이라고 써있습니다.
바나나몰 성인용품 점에서는 "식품"으로 표기되어 배송 됩니다.

박스를 오픈해봤습니다.
누가 뜯어보기 전까진 이 제품이 뭔지는 아무도 모르겠군요.

허나 한국과 달리 경고스티커는 따로 없습니다.
경고 스티커 있는게 오히려 더 뜯어보고 싶은 욕망을 생기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름 없는 세븐틴의 케이스 입니다.

다른 유명한 제품과 비교했을시 너무 단순하고 조촐하네요.

하지만 일본에서 세븐틴을 누르고 1위로 올라온 제품!

그 느낌이 궁굼하군요.

 제품의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본 상품과 일회용 러브젤이 들어있네요.

쓰는 분마다 틀리겠지만 2~3번까지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제품을 만져봤습니다.
의외로 무게감은 있네요.
제품을 보면 홍색? 투명 이중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세븐틴과 같은 구조 이지요.

감촉은 정말 바로 삽입하고 싶은 충격적인 감촉입니다.

 

 손으로 꽉 눌러봤습니다.

이건 뭐랄까 ... 성기를 깜싸는 듯한 느낌?

과연 무슨느낌일까요?

삽입구 입니다.
특히 저 입구는 음부와 흡사하지만 구멍은 인공적으로 뚫은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내부의 그것이 보이니 갑작이 흥분도 UP!

내부가 너무 궁굼해 뒤집어 보았습니다.
허나 많이 써보신분들 아닌 이상 뒤집지 마세요.
찢어먹을 수도 있습니다.

질 내부는 정말 묘한 느낌을 주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피스톤운동을하면 성기에 미묘한 자극을 느끼게 된다는거죠 ㅎㅎ
 

 

자, 드디어 삽입 부분입니다.
실제로 저의 성기를 삽입하여 사진 찍으려고 했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형편없는 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포기하였습니다.
딜도 삽입으로 만족해주세요.

 

옆모습 입니다.

딜도로 찍은 이미지 인데도 참.. 맛있어 보이네요.

자 드디어! 동영상 입니다.

즐감하시길!^-^

 

미친듯이 잡아 땡기고 흔들어보고 내구성도 정말 좋은 제품이네요.

실제로 삽입한결과 실제의 10배! 저만그럴수도 있지만

엄청난 자극입니다.

강력추천 해드리는 자위용품 입니다.